본문 바로가기
2019.06.21 14:50

웃으면서 체념하기

조회 수 9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웃으면서 체념하기

인생을 되돌리는 버튼이
바로 체념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체념하는 수밖에 길이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아집이라는 녀석이 있어서
체념을 기피하지만, 그래도 체념해야
할 때는 그냥 놓아주어야 합니다.
집착에서 절망이 싹트기도 하고,
체념에서 희망을 찾기도 합니다.


- 노무라 소이치로의《생각 그물에 걸린 희망 건져올리기》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9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38
685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23.05.26 1031
684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1031
683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1030
682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風文 2019.08.25 1027
681 무시당하고 자란 아이 風文 2020.06.08 1027
680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風文 2023.10.18 1027
679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30대 남성 風文 2020.05.22 1024
678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1024
677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風文 2021.09.14 1023
676 손짓 風文 2023.10.09 1023
67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2. 큐벨레, 아티스 風文 2023.11.22 1023
674 자기 가치 찾기 風文 2023.04.26 1021
673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1020
672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1016
671 51. 용기 風文 2021.10.09 1016
670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1015
669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1014
668 친절을 팝니다. 風文 2020.06.16 1013
667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1012
666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1011
665 사랑은 말합니다 風文 2019.08.19 1011
664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1011
663 우정으로 일어서는 위인 風文 2020.07.01 1011
662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風文 2022.08.21 1010
661 행복한 곳으로 가라 風文 2019.08.24 10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