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밥 하는 것도 다 수행입니다.
밥 할 때는 밥만 생각하면 돼요.
다른 생각을 하다보면 밥을 태우거나
뜸을 잘못 들이게 돼요. 내가 하고 있는 행동,
거기에 온전히 마음을 쏟으면 됩니다. 쌀을
씻을 때, 쌀을 불릴 때, 물 양을 맞출 때,
불 조절을 할 때 한 번에
하나씩 집중합니다."


- 이창재의《길 위에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029
385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912
384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912
38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6. 탐욕 風文 2020.06.01 911
38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7. 탐욕을 넘어서 風文 2020.06.02 911
381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911
38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911
379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911
37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911
377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910
376 너와 나의 인연 風文 2019.08.30 910
375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910
374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910
373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909
372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909
371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909
370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909
369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909
368 자기 세계 風文 2020.05.23 908
367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907
366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907
36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1. 주기 風文 2020.06.21 906
364 목발에 의지하지 않는 마음 風文 2020.06.23 905
363 입씨름 風文 2022.02.24 905
362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風文 2022.06.04 905
361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9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