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밥 하는 것도 다 수행입니다.
밥 할 때는 밥만 생각하면 돼요.
다른 생각을 하다보면 밥을 태우거나
뜸을 잘못 들이게 돼요. 내가 하고 있는 행동,
거기에 온전히 마음을 쏟으면 됩니다. 쌀을
씻을 때, 쌀을 불릴 때, 물 양을 맞출 때,
불 조절을 할 때 한 번에
하나씩 집중합니다."


- 이창재의《길 위에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0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17
2177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風文 2020.07.04 1031
2176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1035
2175 새장처럼 부서진 사랑 風文 2020.06.17 1052
2174 온 세상과 맞서자! 風文 2020.07.01 1052
2173 침묵과 용서 風文 2024.01.16 1053
2172 나쁜 습관이 가져다주는 것 風文 2023.11.27 1055
2171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1057
2170 나이테 風文 2023.11.20 1060
2169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風文 2020.07.08 1061
2168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1064
2167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1067
2166 자기 느낌 포착 風文 2022.05.17 1072
2165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1073
2164 영원한 승리자 風文 2019.08.28 1080
2163 주머니 속의 어머니 얼굴 風文 2020.07.07 1080
2162 꿈의 공책을 만들어라 - 패티 한센 風文 2022.09.08 1088
2161 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 風文 2020.07.09 1105
2160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風文 2022.05.31 1105
2159 별빛 風文 2022.05.20 1117
2158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風文 2022.10.25 1119
215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3. 거듭나기 風文 2020.07.09 1123
2156 스승의 존재 風文 2022.02.01 1135
2155 자라는 만큼 닳는 운동화 風文 2020.06.24 1173
2154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風文 2022.05.17 1184
2153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風文 2022.11.22 12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