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밥 하는 것도 다 수행입니다.
밥 할 때는 밥만 생각하면 돼요.
다른 생각을 하다보면 밥을 태우거나
뜸을 잘못 들이게 돼요. 내가 하고 있는 행동,
거기에 온전히 마음을 쏟으면 됩니다. 쌀을
씻을 때, 쌀을 불릴 때, 물 양을 맞출 때,
불 조절을 할 때 한 번에
하나씩 집중합니다."


- 이창재의《길 위에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40
268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882
2684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883
2683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883
2682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883
268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風文 2023.11.24 883
2680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884
2679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885
2678 창조력 風文 2019.08.17 886
2677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886
2676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886
2675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887
267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1. 주기 風文 2020.06.21 887
2673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888
2672 바늘구멍 風文 2020.06.18 888
2671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888
2670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889
2669 자기 암시를 하라 風文 2022.09.07 889
2668 요술을 부리는 수통 風文 2020.06.10 890
2667 말솜씨 風文 2019.08.19 891
2666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891
2665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891
2664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892
2663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892
2662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893
2661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8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