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자신의 마음부터 항복하라.
마귀를 항복시키려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굴복시키면 모든 마귀는
물러간다. 폭력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의 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기가 평화스러워지면
외부의 폭력은 침입하지
못한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13
2585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8184
2584 젊은 날의 초상 中 바람의종 2008.02.19 8183
2583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82
2582 명함 한 장 風文 2014.12.25 8169
2581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157
2580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140
2579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8138
2578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127
2577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8126
2576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8124
2575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8108
2574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8102
2573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8099
2572 정신적 우아함 바람의종 2013.01.23 8099
2571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바람의종 2013.01.02 8094
2570 구경꾼 風文 2014.12.04 8090
2569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88
2568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8082
2567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8080
2566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8066
2565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8066
2564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8063
2563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8061
2562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8052
2561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80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