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자신의 마음부터 항복하라.
마귀를 항복시키려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굴복시키면 모든 마귀는
물러간다. 폭력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의 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기가 평화스러워지면
외부의 폭력은 침입하지
못한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7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95
2685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646
2684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634
2683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630
2682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627
2681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622
2680 오늘 끝내자 윤영환 2013.03.14 8613
2679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609
2678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602
2677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596
2676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595
2675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91
2674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75
2673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567
2672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555
2671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44
2670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534
2669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519
2668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517
2667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496
2666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490
2665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487
2664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483
2663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78
2662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471
2661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4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