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1 14:47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조회 수 904 추천 수 0 댓글 0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자신의 마음부터 항복하라.
마귀를 항복시키려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굴복시키면 모든 마귀는
물러간다. 폭력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의 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기가 평화스러워지면
외부의 폭력은 침입하지
못한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마귀를 항복시키려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굴복시키면 모든 마귀는
물러간다. 폭력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의 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기가 평화스러워지면
외부의 폭력은 침입하지
못한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7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395 |
2685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646 |
2684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634 |
2683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630 |
2682 | 심장이 뛴다 | 風文 | 2015.08.05 | 8627 |
2681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622 |
2680 | 오늘 끝내자 | 윤영환 | 2013.03.14 | 8613 |
2679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609 |
2678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602 |
2677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596 |
2676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595 |
2675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91 |
2674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575 |
2673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567 |
2672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555 |
2671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44 |
2670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534 |
2669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519 |
2668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517 |
2667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496 |
2666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490 |
2665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487 |
2664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 風磬 | 2006.12.01 | 8483 |
2663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478 |
2662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471 |
2661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