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자신의 마음부터 항복하라.
마귀를 항복시키려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굴복시키면 모든 마귀는
물러간다. 폭력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의 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기가 평화스러워지면
외부의 폭력은 침입하지
못한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1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10
303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352
303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096
303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717
303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078
303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911
303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641
3029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90
302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60
3027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87
302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12
302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69
302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91
302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374
3022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45
302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353
30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096
30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45
30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61
301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264
3016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79
3015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07
301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839
301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90
301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137
301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