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자신의 마음부터 항복하라.
마귀를 항복시키려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굴복시키면 모든 마귀는
물러간다. 폭력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의 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기가 평화스러워지면
외부의 폭력은 침입하지
못한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7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432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716
884 단골집 風文 2019.06.21 650
883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614
882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773
881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660
880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881
879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665
878 끈기 風文 2019.08.06 585
877 새날 風文 2019.08.06 695
876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801
875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697
874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692
873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646
872 급체 風文 2019.08.07 654
871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887
870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790
869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727
868 마음 치유 風文 2019.08.08 881
867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651
866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854
865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風文 2019.08.10 807
864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722
863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740
862 사막에 서 있을 때 風文 2019.08.10 961
861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6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