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자신의 마음부터 항복하라.
마귀를 항복시키려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굴복시키면 모든 마귀는
물러간다. 폭력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의 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기가 평화스러워지면
외부의 폭력은 침입하지
못한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698
2152 단골집 風文 2019.06.21 579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649
2150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693
2149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427
2148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775
2147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679
2146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644
2145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729
2144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790
2143 죽을 힘을 다해 쓴다 風文 2019.06.10 768
2142 분수령 風文 2019.06.10 683
2141 영적 몸매 風文 2019.06.10 958
2140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908
2139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855
2138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766
2137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872
213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1192
2135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765
2134 파랑새 風文 2019.06.05 928
2133 중간지대 風文 2019.06.05 1023
2132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850
2131 행복이란 風文 2019.06.04 1022
2130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1002
2129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935
2128 당신의 '열정' 風文 2019.06.04 8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