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자신의 마음부터 항복하라.
마귀를 항복시키려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굴복시키면 모든 마귀는
물러간다. 폭력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의 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기가 평화스러워지면
외부의 폭력은 침입하지
못한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9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399
2652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668
2651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風文 2022.08.22 668
2650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668
2649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669
2648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669
2647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670
2646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670
2645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671
2644 2. 세이렌 風文 2023.06.16 671
2643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671
2642 백수로 지낸 2년 風文 2023.05.19 672
2641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672
2640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673
2639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674
2638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674
2637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674
2636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675
2635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675
2634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675
2633 새날 風文 2019.08.06 676
2632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676
2631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678
2630 어둠 속에 감춰진 빛 風文 2020.05.16 679
2629 이별의 이유 風文 2020.06.19 679
2628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6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