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자신의 마음부터 항복하라.
마귀를 항복시키려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굴복시키면 모든 마귀는
물러간다. 폭력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의 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기가 평화스러워지면
외부의 폭력은 침입하지
못한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1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604
2685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399
2684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6475
2683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862
2682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6020
2681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623
2680 모두 다 당신 편 바람의종 2009.01.23 4688
2679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308
2678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466
2677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732
2676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4817
2675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765
2674 빗대어 바람의종 2009.01.24 3875
2673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437
2672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5204
2671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4398
2670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327
2669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7180
2668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951
2667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576
2666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338
2665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554
2664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822
2663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491
2662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266
2661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6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