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19.06.21 14:47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조회 수 8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자신의 마음부터 항복하라.
마귀를 항복시키려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부터 굴복시켜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굴복시키면 모든 마귀는
물러간다. 폭력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의 기를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기가 평화스러워지면
외부의 폭력은 침입하지
못한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75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04220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884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4.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757 

    단골집

  5.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670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6.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882 

    웃으면서 체념하기

  7.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768 

    소중한 비밀 하나

  8. No Image 06Aug
    by 風文
    2019/08/06 by 風文
    Views 960 

    이가 빠진 찻잔

  9. No Image 06Aug
    by 風文
    2019/08/06 by 風文
    Views 771 

    나의 치유는 너다

  10. No Image 06Aug
    by 風文
    2019/08/06 by 風文
    Views 646 

    끈기

  11. No Image 06Aug
    by 風文
    2019/08/06 by 風文
    Views 806 

    새날

  12. No Image 06Aug
    by 風文
    2019/08/06 by 風文
    Views 833 

    인생의 명답

  13. No Image 07Aug
    by 風文
    2019/08/07 by 風文
    Views 801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14. No Image 07Aug
    by 風文
    2019/08/07 by 風文
    Views 807 

    작은 긁힘

  15. No Image 07Aug
    by 風文
    2019/08/07 by 風文
    Views 708 

    마음마저 전염되면...

  16. No Image 07Aug
    by 風文
    2019/08/07 by 風文
    Views 733 

    급체

  17. No Image 08Aug
    by 風文
    2019/08/08 by 風文
    Views 930 

    혼자 있는 시간

  18. No Image 08Aug
    by 風文
    2019/08/08 by 風文
    Views 840 

    첫 걸음 하나에

  19. No Image 08Aug
    by 風文
    2019/08/08 by 風文
    Views 800 

    짐이 무거워진 이유

  20. No Image 08Aug
    by 風文
    2019/08/08 by 風文
    Views 935 

    마음 치유

  21. No Image 08Aug
    by 風文
    2019/08/08 by 風文
    Views 732 

    조용한 응원

  22. No Image 10Aug
    by 風文
    2019/08/10 by 風文
    Views 932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23. No Image 10Aug
    by 風文
    2019/08/10 by 風文
    Views 909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24. No Image 10Aug
    by 風文
    2019/08/10 by 風文
    Views 772 

    도움을 청하라

  25. No Image 10Aug
    by 風文
    2019/08/10 by 風文
    Views 877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26. No Image 10Aug
    by 風文
    2019/08/10 by 風文
    Views 1046 

    사막에 서 있을 때

  27. No Image 10Aug
    by 風文
    2019/08/10 by 風文
    Views 687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