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선물을 할 때는 인색하지 말자.
물건을 아끼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는 뜻이다. 선물은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다.


- 생텍쥐페리의《사막의 도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9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26
2160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987
2159 새날 風文 2019.08.06 847
2158 끈기 風文 2019.08.06 695
2157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788
2156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1034
2155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806
2154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903
2153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703
2152 단골집 風文 2019.06.21 825
2151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928
»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866
2149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555
2148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1010
2147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864
2146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777
2145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898
2144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1009
2143 죽을 힘을 다해 쓴다 風文 2019.06.10 962
2142 분수령 風文 2019.06.10 894
2141 영적 몸매 風文 2019.06.10 1167
2140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1088
2139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1029
2138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953
2137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1039
213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13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