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선물을 할 때는 인색하지 말자.
물건을 아끼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는 뜻이다. 선물은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다.


- 생텍쥐페리의《사막의 도시》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981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562 

    단골집

  4.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629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5.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684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6.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421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7.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747 

    피의 오염, 자연 치유

  8.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655 

    은혜를 갚는다는 것

  9.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623 

    내 옆에 천국이 있다

  10.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718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11.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776 

    속으론 울고 있어도...

  12.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762 

    죽을 힘을 다해 쓴다

  13.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681 

    분수령

  14.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881 

    영적 몸매

  15.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895 

    진실한 관계

  16.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841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17.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736 

    '사람의 도리'

  18.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834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19.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1067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20.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747 

    맑음. 옥문을 나왔다.

  21.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905 

    파랑새

  22.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997 

    중간지대

  23.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820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24.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983 

    행복이란

  25.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987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26.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908 

    거울 선물

  27.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802 

    당신의 '열정'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