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19 14:36

피의 오염, 자연 치유

조회 수 7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피의 오염, 자연 치유

자연 치유의 철학적 배경은
전체성 의학(holistic medicine),
곧 인간 전체를 치유하는 의학이다.
모든 만성질환은 그 근본 원인이 과식이나
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한 피의 오염이므로
혼탁한 피를 전체적으로 맑게 해독하면
어떤 병이라도 곧 좋아진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664
2827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706
2826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700
2825 쉽고 명확하게! 윤안젤로 2013.05.20 9697
2824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687
2823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風文 2014.11.25 9685
2822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683
2821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681
2820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바람의종 2007.10.05 9674
2819 진정한 자유 바람의종 2012.11.06 9660
2818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659
2817 매력있다! 윤안젤로 2013.05.27 9655
2816 내 인생 내가 산다 風文 2014.08.06 9653
2815 내 마음의 꽃밭 윤안젤로 2013.03.23 9616
2814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581
2813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580
2812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578
2811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윤안젤로 2013.05.20 9577
2810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577
2809 돌풍이 몰아치는 날 바람의종 2012.11.23 9555
2808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546
2807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542
2806 정면으로 부딪치기 바람의종 2012.07.11 9534
2805 오래 기억되는 밥상 윤안젤로 2013.05.15 9503
2804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461
2803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4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