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19.06.19 14:36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조회 수 9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피의 오염, 자연 치유

자연 치유의 철학적 배경은
전체성 의학(holistic medicine),
곧 인간 전체를 치유하는 의학이다.
모든 만성질환은 그 근본 원인이 과식이나
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한 피의 오염이므로
혼탁한 피를 전체적으로 맑게 해독하면
어떤 병이라도 곧 좋아진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96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04348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2Jan
    by 風文
    2018/01/02 by 風文
    Views 4480 

    혼이 담긴 시선

  4.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1120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5.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1061 

    당신의 '열정'

  6.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1112 

    거울 선물

  7.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1221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8.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1111 

    행복이란

  9.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1021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10.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1204 

    중간지대

  11.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1028 

    파랑새

  12.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889 

    맑음. 옥문을 나왔다.

  13.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1344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14.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991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15.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922 

    '사람의 도리'

  16.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990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17.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1050 

    진실한 관계

  18.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1098 

    영적 몸매

  19.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877 

    분수령

  20.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934 

    죽을 힘을 다해 쓴다

  21.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979 

    속으론 울고 있어도...

  22.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871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23.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740 

    내 옆에 천국이 있다

  24.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812 

    은혜를 갚는다는 것

  25.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954 

    피의 오염, 자연 치유

  26.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537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27.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841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