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19 14:35

은혜를 갚는다는 것

조회 수 9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은혜를 갚는다는 것

기꺼운 마음으로
은혜를 입는다면 그것이 바로
은혜를 갚는 것이다. 단지 감사하고자
하는 뜻만으로도 감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자신의 선물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한다.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면,
그의 목적은 달성된 것이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베풂의 즐거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1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75
2585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1100
2584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829
2583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953
2582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833
2581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967
2580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7267
2579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948
2578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852
2577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453
2576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844
2575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848
2574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750
2573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552
2572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976
2571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706
2570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292
2569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429
2568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風文 2022.10.25 1349
2567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661
2566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8029
2565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914
2564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964
2563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467
2562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784
2561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4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