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19 14:35

은혜를 갚는다는 것

조회 수 7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은혜를 갚는다는 것

기꺼운 마음으로
은혜를 입는다면 그것이 바로
은혜를 갚는 것이다. 단지 감사하고자
하는 뜻만으로도 감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자신의 선물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한다.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면,
그의 목적은 달성된 것이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베풂의 즐거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81
2160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801
2159 새날 風文 2019.08.06 730
2158 끈기 風文 2019.08.06 586
2157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666
2156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881
2155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665
2154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773
2153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618
2152 단골집 風文 2019.06.21 664
2151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747
2150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742
2149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460
2148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869
»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751
2146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677
2145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770
2144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873
2143 죽을 힘을 다해 쓴다 風文 2019.06.10 839
2142 분수령 風文 2019.06.10 780
2141 영적 몸매 風文 2019.06.10 1049
2140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967
2139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926
2138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856
2137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938
213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12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