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어리석은 짓을
할 수 없는 청년은 이미 노인이다."
고갱의 말이다. 남이 한 것을 따라서는
절대로 으뜸이 되지 못한다.
창조란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어낸다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전해야 한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3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584
2177 내게 맞는 삶 바람의종 2010.03.05 4038
2176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844
2175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880
2174 내려야 보입니다 風文 2021.09.02 532
2173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517
2172 내면의 슬픔 바람의종 2011.05.07 3786
2171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5745
2170 내면의 아름다움 바람의종 2010.11.01 2811
2169 내면의 어른 바람의종 2009.04.09 5859
2168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838
2167 내면의 에너지 장 風文 2023.08.18 697
2166 내면의 외침 바람의종 2010.02.25 4426
2165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516
2164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896
2163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바람의종 2010.09.26 2571
2162 내적 공간 바람의종 2010.10.09 3129
2161 내적 미소 바람의종 2008.09.23 6917
2160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바람의종 2008.04.11 6707
2159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800
2158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바람의종 2010.02.15 3986
2157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風文 2022.01.13 1010
2156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20.05.05 637
2155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風文 2023.09.20 671
2154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584
2153 너와 나의 인연 風文 2019.08.30 7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