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속으론 울고 있어도...

무표정한 입가를
손으로 끌어올려 웃게 만들 수는 있다.
울고 있는 눈가를 닦아내서 눈물을 지워
버릴 수는 있다. 속으론 울고 있어도
얼굴은 웃게 만들 힘이
우리에겐 있다.


- 김욱의《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43
435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177
434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風文 2022.05.10 1108
433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1012
432 행복의 치유 효과 風文 2022.05.11 1188
431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1374
430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風文 2022.05.11 1183
429 말실수 風文 2022.05.11 1282
428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1372
427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1344
426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風文 2022.05.12 1104
425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1349
424 공감 風文 2022.05.16 935
423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919
422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風文 2022.05.16 1017
421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風文 2022.05.16 1148
420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風文 2022.05.17 1447
419 자기 느낌 포착 風文 2022.05.17 1347
418 아침에 일어날 이유 風文 2022.05.17 1232
417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風文 2022.05.17 1172
416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1090
415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1042
414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1071
413 누군가의 웃음 風文 2022.05.18 1265
412 별빛 風文 2022.05.20 1350
411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9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