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10 14:09

영적 몸매

조회 수 9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영적 몸매

텐진 빠모 스님은
세상을 "아름다운 영적 몸매를 가꾸고
근육을 기르기 위한 헬스장"에 비유했다.
불행이 없는 편안하고 안락한 삶에서는
영적 근육이 흐물흐물해져 볼품없어지지만,
거듭되는 불행의 무게를 잘 견디고
영적 근육을 계속 단련하다 보면
멋진 영혼을 갖고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였다.


- 김이재의《치열하게 그리고 우아하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7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220
2652 첫사랑의 기억 風文 2019.09.05 777
2651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662
2650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556
2649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770
2648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631
2647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447
2646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445
2645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335
2644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890
2643 천직 바람의종 2011.12.13 5261
2642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717
2641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514
2640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166
2639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054
2638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716
2637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1027
2636 천 년의 바람 바람의종 2010.07.08 3974
2635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479
2634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401
2633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09.08.27 7342
2632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219
2631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839
2630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967
2629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1075
2628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7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