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05 08:44

파랑새

조회 수 10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랑새


 

파랑새를 찾아 숲에도 가 보고 
휘황찬란한 궁전에도 가 보았다. 
실망하여 집에 돌아오니 
집의 추녀 끝에 파랑새가 있었다.


- 이정하의《아직도 기다림이 남아있는 사람은 행복하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83
260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781
259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780
258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780
25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風文 2023.11.20 780
25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風文 2021.09.08 779
255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779
254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778
253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778
252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777
251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777
250 쇼팽,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風文 2023.11.21 777
249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776
248 이별의 이유 風文 2020.06.19 776
247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776
246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774
245 위기일 때 더욱 정직하라 風文 2020.06.13 773
244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773
243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772
242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風文 2022.01.11 771
241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771
240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23.05.28 771
239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770
238 저 강물의 깊이만큼 風文 2020.07.04 770
237 52. 회개 風文 2021.10.10 770
236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7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