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05 08:44

파랑새

조회 수 10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랑새


 

파랑새를 찾아 숲에도 가 보고 
휘황찬란한 궁전에도 가 보았다. 
실망하여 집에 돌아오니 
집의 추녀 끝에 파랑새가 있었다.


- 이정하의《아직도 기다림이 남아있는 사람은 행복하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77
910 혼이 담긴 시선 風文 2018.01.02 4469
909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1116
908 당신의 '열정' 風文 2019.06.04 1052
907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1099
906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1210
905 행복이란 風文 2019.06.04 1102
904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1010
903 중간지대 風文 2019.06.05 1199
» 파랑새 風文 2019.06.05 1026
901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857
900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1344
899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964
898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921
897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988
896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1029
895 영적 몸매 風文 2019.06.10 1086
894 분수령 風文 2019.06.10 873
893 죽을 힘을 다해 쓴다 風文 2019.06.10 926
892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962
891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836
890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735
889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800
888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945
887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529
886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8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