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05 08:44

파랑새

조회 수 9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랑새


 

파랑새를 찾아 숲에도 가 보고 
휘황찬란한 궁전에도 가 보았다. 
실망하여 집에 돌아오니 
집의 추녀 끝에 파랑새가 있었다.


- 이정하의《아직도 기다림이 남아있는 사람은 행복하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4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68
2806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629
2805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630
2804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630
2803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630
2802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631
2801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631
2800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風文 2022.08.27 632
2799 먼저 베풀어라 - 중국 설화 風文 2022.10.05 633
2798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633
279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風文 2023.06.02 633
2796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634
2795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635
2794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635
2793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635
2792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635
2791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636
2790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風文 2022.09.18 636
2789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637
2788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639
2787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639
2786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639
2785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639
2784 급체 風文 2019.08.07 640
2783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640
2782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6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