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된다. 장소도 마찬가지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고생시키고, 전혀 다른 모험 속으로 
몸을 던지게 하는 장소야말로 
치유의 장소이자 
성장의 장소다. 


- 정여울의《내성적인 여행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52
2660 첫사랑의 기억 風文 2019.09.05 911
2659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766
2658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612
2657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795
2656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642
2655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489
2654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493
2653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355
2652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942
2651 천직 바람의종 2011.12.13 5269
2650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738
2649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525
2648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173
2647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073
2646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832
2645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1065
2644 천 년의 바람 바람의종 2010.07.08 3987
2643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505
2642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424
2641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09.08.27 7374
2640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226
2639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901
2638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982
2637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1285
2636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9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