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가
죽음을 앞두고 했던 말입니다. 반면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복한 날은
엿새를 넘지 않았다."
- 정지환의《30초 감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730 |
910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621 |
909 | 전진하는 자의 벗 | 바람의종 | 2010.07.30 | 3959 |
908 | 태풍의 소리 | 바람의종 | 2010.07.30 | 4141 |
907 | 수박 | 바람의종 | 2010.07.30 | 2697 |
906 | 어머니의 빈자리 | 바람의종 | 2010.07.27 | 3553 |
905 | 우산꽂이 항아리 | 바람의종 | 2010.07.26 | 3556 |
904 | 지금 그것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7.24 | 6170 |
903 | 시간병 | 바람의종 | 2010.07.23 | 3237 |
902 | 관찰자 | 바람의종 | 2010.07.22 | 2774 |
901 | 건강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7.21 | 3547 |
900 |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 바람의종 | 2010.07.20 | 3481 |
899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502 |
898 | 잃을 것, 얻을 것 | 바람의종 | 2010.07.18 | 4166 |
897 | 등산 | 바람의종 | 2010.07.17 | 2205 |
896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440 |
895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493 |
894 | 아름다운 신념 | 바람의종 | 2010.07.13 | 4096 |
893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10.07.13 | 3500 |
892 |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 바람의종 | 2010.07.10 | 2451 |
891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10.07.09 | 2510 |
890 | 어울림 | 바람의종 | 2010.07.09 | 3209 |
889 | 심장을 건넨다 | 바람의종 | 2010.07.08 | 3028 |
888 | 천 년의 바람 | 바람의종 | 2010.07.08 | 4065 |
887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10.07.08 | 3340 |
886 | 예술적 지성 | 바람의종 | 2010.07.07 | 3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