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가
죽음을 앞두고 했던 말입니다. 반면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복한 날은
엿새를 넘지 않았다."
- 정지환의《30초 감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1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83 |
2335 |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125 |
2334 |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 바람의종 | 2009.05.26 | 6436 |
2333 | 잃을 것, 얻을 것 | 바람의종 | 2010.07.18 | 4127 |
2332 | 잃어버린 옛노래 | 風文 | 2015.07.26 | 7331 |
2331 | 읽기와 쓰기 | 風文 | 2014.12.07 | 6258 |
2330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 風文 | 2022.01.30 | 765 |
2329 | 일이 즐겁다 | 바람의종 | 2012.01.27 | 5947 |
2328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397 |
2327 | 일상의 재미와 통찰 | 風文 | 2019.09.05 | 954 |
2326 |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 바람의종 | 2008.05.31 | 6992 |
2325 | 일상의 가치 | 바람의종 | 2009.07.06 | 4903 |
2324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86 |
2323 | 일보 전진을 위한 반보 후퇴 | 바람의종 | 2011.07.30 | 5135 |
2322 | 일단 해보기 | 風文 | 2022.06.04 | 894 |
2321 | 일단 시작하라 | 風文 | 2014.12.30 | 5623 |
2320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853 |
2319 |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 바람의종 | 2008.12.23 | 4882 |
2318 | 일 | 風文 | 2014.12.17 | 6842 |
2317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816 |
2316 | 인재 육성 | 바람의종 | 2011.11.24 | 6990 |
2315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781 |
2314 | 인연 | 바람의종 | 2010.04.17 | 4021 |
2313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762 |
2312 | 인연 | 風文 | 2015.04.27 | 6208 |
2311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