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가
죽음을 앞두고 했던 말입니다. 반면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복한 날은
엿새를 넘지 않았다."
- 정지환의《30초 감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1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747 |
2335 | 열한번째 도끼질 | 바람의종 | 2012.08.29 | 7227 |
2334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12.07.13 | 7222 |
2333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220 |
2332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219 |
2331 | 가을엽서 - 도종환 (73) | 바람의종 | 2008.09.24 | 7216 |
2330 |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8.06.13 | 7207 |
2329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7205 |
2328 | 스스로 낫는 힘 | 바람의종 | 2012.09.27 | 7199 |
2327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196 |
2326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194 |
2325 | 천성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2.12.12 | 7193 |
2324 | 수줍은 대화도 좋고... | 바람의종 | 2012.10.15 | 7189 |
2323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7183 |
2322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181 |
2321 | 작고 소소한 기적들 | 바람의종 | 2012.12.03 | 7180 |
2320 | 아주 낮은 곳에서 | 바람의종 | 2008.11.11 | 7174 |
2319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73 |
2318 | 여행 백일몽 | 風文 | 2014.12.07 | 7171 |
2317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169 |
2316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168 |
2315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168 |
2314 | 마법사 1 | 風文 | 2016.12.13 | 7167 |
2313 | 풍요 | 바람의종 | 2011.09.19 | 7164 |
2312 | 어떤 결심 | 바람의종 | 2012.05.30 | 7164 |
2311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 바람의종 | 2008.11.20 | 7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