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04 18:53

행복이란

조회 수 11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이란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가
죽음을 앞두고 했던 말입니다. 반면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복한 날은
엿새를 넘지 않았다."


- 정지환의《30초 감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25
3035 잠들기 전 스트레칭 風文 2024.05.29 45
3034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風文 2024.05.31 73
3033 몸의 명상 風文 2024.05.29 75
3032 내 인생의 전성기 風文 2024.05.31 76
3031 나이 든 사람의 처신 風文 2024.05.31 80
3030 시작이 반이다? 風文 2024.05.29 101
3029 위대한 마음의 발견 風文 2024.05.31 117
3028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 風文 2024.05.29 121
3027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240
3026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05
3025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308
3024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313
3023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320
3022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370
3021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372
3020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422
301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風文 2021.09.13 514
3018 샹젤리제 왕국 風文 2023.12.20 515
3017 산골의 칼바람 風文 2023.12.18 563
3016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564
3015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573
3014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風文 2023.03.07 593
3013 발끝으로 서기까지 風文 2021.09.04 605
3012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風文 2021.09.04 605
3011 거룩한 나무 風文 2021.09.04 6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