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04 18:47

거울 선물

조회 수 8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울 선물

신입사원을 채용하면
그들에게 거울을 선물한다.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하라는 말이다.
일을 하다 보면 견디기 힘들고 어려운 일도 생긴다.
그럴 때 일부러 표정 관리를 하라는 의미다.
잘 웃고, 인사 잘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기본적인 태도만 갖춰도 성공한다.
그 첫걸음의 하나가 밝은 표정에
밝은 인사가 아니겠는가.


- 송경애의《나는 99번 긍정한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8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128
2627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4267
2626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732
2625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179
2624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732
262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63
2622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887
2621 창조력 風文 2019.08.17 714
2620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522
2619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17
2618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459
2617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825
2616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889
2615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483
2614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884
2613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635
2612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663
2611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472
2610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231
2609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847
2608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675
2607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597
2606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70
2605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444
2604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610
2603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1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