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해 먹고 사나
원치 않았던 20 여 년 동안의 제도권 아래의 삶이
그토록 좋았던 시절이라는 것을 목줄이 끊어진 개는 그렇게
흐느끼며 짖었다
"뭐해먹고 사나, 뭐해먹고사나.."
Who's 한석주
쓰르라미 /송태한
- ?
-
하찮은 글 잘 읽어주셨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 |
휴가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4.08 | 5725 |
| 37 | 황태 / 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6.12.19 | 4922 |
| 36 | 화투 이야기 | 사랑누리 | 2018.03.22 | 4614 |
| 35 | 허수아비/송태한 | 강화도령 | 2016.12.16 | 4535 |
| 34 | 하루의 인상印象/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06 | 6048 |
| 33 | 하루의 인상印象/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3.12 | 5948 |
| 32 | 피뢰침 연가 /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6.12.28 | 4457 |
| 31 | 폭포·1/ 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28 | 5299 |
| 30 | 퍼즐 맞추기/ 송태한 1 | 강화도령 | 2017.06.21 | 7552 |
| 29 | 집으로 가는 길 2 | 사랑누리 | 2018.03.27 | 4834 |
| 28 | 적반하장 | 한석주 | 2019.06.01 | 2402 |
| 27 | 장미의 노래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7.25 | 4945 |
| 26 | 외장승 /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12 | 5031 |
| 25 | 어느 여름 | 한석주 | 2019.08.24 | 2997 |
| » | 앞날 2 | 한석주 | 2019.05.30 | 2467 |
| 23 |
쓰르라미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8.11 | 5820 |
| 22 |
시간의 모서리/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29 | 7702 |
| 21 | 숨 1 | 쏘옹 | 2020.10.19 | 2212 |
| 20 | 솟대/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6.12.26 | 4616 |
| 19 |
빗방울 하나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3.04 | 6495 |
| 18 | 봄 | 사랑누리 | 2018.03.27 | 3834 |
| 17 | 배추의 겨울 | 사랑누리 | 2018.03.22 | 4536 |
| 16 | 발뒤꿈치/ 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12 | 5512 |
| 15 |
문손잡이/ 송태한
1
|
강화도령 | 2017.01.18 | 5491 |
| 14 | 목격자를 찾습니다/송태한 1 | 강화도령 | 2017.01.12 | 4910 |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