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뷰어로 보기

2018.03.23 21:20

시를 왜 버렸나.

風文

조회 수 4445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왜

10년 넘게 시를 버렸나.

왜

쓰지 않았나.

월급......

수당......

야근......

교대......

치열했다면 저것들을 버렸던지 악물고 썼어야 하지 않나.

어디서 변명인가.

안젤라의 죽음은 나를 다시 쓰게 한다.

안젤라의 죽음 이후로 저것들을 버렸기 때문이다.

Prev 시시포스의 바위 시시포스의 바위 2007.07.14by 바람의종 시낭송 고현정 Next 시낭송 고현정 2022.01.26by 버드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Category

황석영 - 5.18강의

Date2024.05.22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9598

read more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42378

read more
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44701

read more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Date2019.06.20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4797

read more
실수와 고의는 엄연히 다른 법

Date2022.01.13 By風文 Views1343

Read More
신이화가 많이 폈군!

Date2008.06.11 By바람의종 Views4848

Read More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Date2010.01.08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8560

Read More
신으로 남아있는 임경업

Date2020.07.05 By風文 Views2398

Read More
신비한 낙타

Date2010.02.28 By바람의종 Views4066

Read More
신비로운 태양 플레어 현상

Date2012.07.13 By바람의종 Views42611

Read More
신바람 이박사

Date2022.06.19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1398

Read More
신라는 한때 가야의 '속국'이었다

Date2010.08.19 By바람의종 Views30477

Read More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Date2009.11.08 By바람의종 Views4147

Read More
신데렐라

Date2007.07.16 By바람의종 Views3327

Read More
신 정승 구 정승

Date2008.06.12 By바람의종 Views4980

Read More
식지

Date2008.02.13 By바람의종 Views3984

Read More
시한부 딸, 면접나온 청각장애인아빠

Date2017.01.30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12543

Read More
시인의 마을- 정태춘

Date2022.10.15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2005

Read More
시인과 강도

Date2010.03.22 By바람의종 Views4150

Read More
시원한 바닷물에 퐁당 빠진 로맨스 - 오! 부라더스

Date2024.02.24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1105

Read More
시시포스의 바위

Date2007.07.14 By바람의종 Views3149

Read More
시를 왜 버렸나.

Date2018.03.23 By風文 Views4445

Read More
시낭송 고현정

Date2022.01.26 Category좋은글 By버드 Views2000

Read More

쓰기

시를 왜 버렸나.

단축키

단축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황석영 - 5.18강의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가기 전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실수와 고의는 엄연히 다른 법

신이화가 많이 폈군!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신으로 남아있는 임경업

신비한 낙타

신비로운 태양 플레어 현상

신바람 이박사

신라는 한때 가야의 '속국'이었다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신데렐라

신 정승 구 정승

식지

시한부 딸, 면접나온 청각장애인아빠

시인의 마을- 정태춘

시인과 강도

시원한 바닷물에 퐁당 빠진 로맨스 - 오! 부라더스

시시포스의 바위

시를 왜 버렸나.

시낭송 고현정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