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이 담긴 시선
하루하루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조차 모르고 삽니다.
표면만 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영혼 없이
일을 하고, 영혼 없이 사람을 만나니 가장
중요한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못 보거나 놓치고
맙니다. 혼을 담아야 비로소 제대로 보이고
뜨겁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서문'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87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58 |
2952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119 |
2951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7831 |
2950 | 혼자가 아니다 | 風文 | 2015.06.24 | 5828 |
2949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661 |
2948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246 |
2947 | 혼자 있는 시간 | 風文 | 2019.08.08 | 712 |
2946 | 혼자 노는 법 | 바람의종 | 2012.08.23 | 7175 |
» | 혼이 담긴 시선 | 風文 | 2018.01.02 | 4256 |
2944 | 혼란 | 風文 | 2014.11.29 | 10055 |
2943 | 혼돈과 어둠의 유혹 | 風文 | 2022.05.12 | 957 |
2942 |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7 | 7366 |
2941 |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04.27 | 7733 |
2940 | 호기심 천국 | 바람의종 | 2011.05.11 | 4962 |
2939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552 |
2938 | 협력 | 바람의종 | 2009.08.27 | 4679 |
2937 |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 風文 | 2023.04.13 | 723 |
2936 | 현재의 당신 | 바람의종 | 2010.08.07 | 5198 |
2935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658 |
2934 |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 바람의종 | 2012.05.18 | 6817 |
2933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바람의종 | 2008.04.09 | 18609 |
2932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風文 | 2019.08.30 | 789 |
2931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風文 | 2022.02.24 | 681 |
2930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430 |
2929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474 |
2928 | 허준과 유의태 | 風文 | 2014.10.14 | 12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