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이 담긴 시선
하루하루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조차 모르고 삽니다.
표면만 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영혼 없이
일을 하고, 영혼 없이 사람을 만나니 가장
중요한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못 보거나 놓치고
맙니다. 혼을 담아야 비로소 제대로 보이고
뜨겁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서문'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6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888 |
2160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990 |
2159 | 새날 | 風文 | 2019.08.06 | 922 |
2158 | 끈기 | 風文 | 2019.08.06 | 711 |
2157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801 |
2156 | 이가 빠진 찻잔 | 風文 | 2019.08.06 | 1036 |
2155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808 |
2154 | 웃으면서 체념하기 | 風文 | 2019.06.21 | 910 |
2153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704 |
2152 | 단골집 | 風文 | 2019.06.21 | 877 |
2151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 風文 | 2019.06.21 | 1019 |
2150 |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 風文 | 2019.06.19 | 958 |
2149 |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 風文 | 2019.06.19 | 561 |
2148 | 피의 오염, 자연 치유 | 風文 | 2019.06.19 | 1084 |
2147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風文 | 2019.06.19 | 1008 |
2146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798 |
2145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 風文 | 2019.06.10 | 925 |
2144 | 속으론 울고 있어도... | 風文 | 2019.06.10 | 1062 |
2143 | 죽을 힘을 다해 쓴다 | 風文 | 2019.06.10 | 975 |
2142 | 분수령 | 風文 | 2019.06.10 | 911 |
2141 | 영적 몸매 | 風文 | 2019.06.10 | 1170 |
2140 | 진실한 관계 | 風文 | 2019.06.06 | 1106 |
2139 |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 風文 | 2019.06.06 | 1080 |
2138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960 |
2137 |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9.06.06 | 1044 |
2136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風文 | 2019.06.06 | 1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