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6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이제 세상에
신대륙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게 된다면
그게 탐험이고 도전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 같은 탐험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0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96
2160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987
2159 새날 風文 2019.08.06 867
2158 끈기 風文 2019.08.06 698
2157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793
2156 이가 빠진 찻잔 風文 2019.08.06 1035
2155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806
2154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906
2153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703
2152 단골집 風文 2019.06.21 839
2151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947
2150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877
2149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555
2148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1038
2147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883
2146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780
2145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907
2144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1019
2143 죽을 힘을 다해 쓴다 風文 2019.06.10 962
2142 분수령 風文 2019.06.10 894
2141 영적 몸매 風文 2019.06.10 1168
2140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1098
2139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1038
2138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959
2137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1039
213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13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