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2 22:50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조회 수 4416 추천 수 0 댓글 0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이제 세상에
신대륙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게 된다면
그게 탐험이고 도전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 같은 탐험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14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517 |
| 2160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15.02.17 | 6700 |
| 2159 | 상처는 희망이 되어 | 風文 | 2015.01.14 | 6697 |
| 2158 | 평화의 장소 | 바람의종 | 2012.12.27 | 6694 |
| 2157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691 |
| 2156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688 |
| 2155 | 지식 나눔 | 바람의종 | 2011.12.22 | 6686 |
| 2154 |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10 | 6685 |
| 2153 |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 바람의종 | 2012.06.12 | 6685 |
| 2152 | 내 마음의 모닥불 | 바람의종 | 2012.11.05 | 6680 |
| 2151 | 겨울기도 - 도종환 (103) | 바람의종 | 2008.12.06 | 6677 |
| 2150 |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 바람의종 | 2008.12.08 | 6675 |
| 2149 | 반짝이는 눈동자 | 바람의종 | 2012.09.26 | 6668 |
| 2148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바람의종 | 2012.01.13 | 6666 |
| 2147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662 |
| 2146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07.06.07 | 6656 |
| 2145 | 사랑의 선물 | 바람의종 | 2012.07.26 | 6654 |
| 2144 |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 바람의종 | 2012.05.23 | 6653 |
| 2143 | '좋은 사람' 만나기 | 바람의종 | 2012.04.16 | 6652 |
| 2142 | 청춘의 기억 | 바람의종 | 2012.04.30 | 6652 |
| 2141 | 그대의 삶은... | 바람의종 | 2008.11.11 | 6648 |
| 2140 | 환희 | 바람의종 | 2009.08.31 | 6648 |
| 2139 | 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 바람의종 | 2012.10.16 | 6648 |
| 2138 |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6646 |
| 2137 | 「웃음 1」(소설가 정영문) | 바람의종 | 2009.06.16 | 6646 |
| 2136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 바람의종 | 2007.12.27 | 6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