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18.01.02 22:50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風文
조회 수 42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이제 세상에
신대륙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게 된다면
그게 탐험이고 도전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 같은 탐험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966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98962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554 

    단골집

  4.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627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5.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675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6.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420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7.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743 

    피의 오염, 자연 치유

  8.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652 

    은혜를 갚는다는 것

  9.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619 

    내 옆에 천국이 있다

  10.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717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11.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764 

    속으론 울고 있어도...

  12.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758 

    죽을 힘을 다해 쓴다

  13.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677 

    분수령

  14.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853 

    영적 몸매

  15.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892 

    진실한 관계

  16.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841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17.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733 

    '사람의 도리'

  18.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817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19.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1067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20.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747 

    맑음. 옥문을 나왔다.

  21.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905 

    파랑새

  22.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997 

    중간지대

  23.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807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24.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974 

    행복이란

  25.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986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26.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908 

    거울 선물

  27.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777 

    당신의 '열정'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