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는 이유
책을 쓰는 데 있어서 좋은 점은
깨어 있으면서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진짜 꿈이라면 통제가 불가능하겠지요.
책을 쓸 때는 깨어 있기 때문에 시간, 길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가 있어요. 오전에
네 시간이나 다섯 시간을 쓰고 나서
때가 되면 그만 씁니다. 다음 날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 진짜
꿈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지요. - 무라카미 하루키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1》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51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393 |
2144 | 속으론 울고 있어도... | 風文 | 2019.06.10 | 409 |
2143 | 죽을 힘을 다해 쓴다 | 風文 | 2019.06.10 | 486 |
2142 | 분수령 | 風文 | 2019.06.10 | 398 |
2141 | 영적 몸매 | 風文 | 2019.06.10 | 458 |
2140 | 진실한 관계 | 風文 | 2019.06.06 | 542 |
2139 |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 風文 | 2019.06.06 | 436 |
2138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407 |
2137 |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9.06.06 | 556 |
2136 |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風文 | 2019.06.06 | 553 |
2135 | 맑음. 옥문을 나왔다. | 風文 | 2019.06.05 | 399 |
2134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557 |
2133 | 중간지대 | 風文 | 2019.06.05 | 572 |
2132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521 |
2131 | 행복이란 | 風文 | 2019.06.04 | 571 |
2130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風文 | 2019.06.04 | 579 |
2129 | 거울 선물 | 風文 | 2019.06.04 | 513 |
2128 | 당신의 '열정' | 風文 | 2019.06.04 | 427 |
2127 |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 風文 | 2019.06.04 | 593 |
2126 | 혼이 담긴 시선 | 風文 | 2018.01.02 | 3714 |
2125 | 은하계 통신 | 風文 | 2018.01.02 | 3336 |
2124 | 애인이 있으면... | 風文 | 2018.01.02 | 3704 |
2123 |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 風文 | 2018.01.02 | 3848 |
» | 책을 쓰는 이유 | 風文 | 2018.01.02 | 3806 |
2121 | '영혼의 우물' | 風文 | 2017.12.14 | 2764 |
2120 | '정원 디자인'을 할 때 | 風文 | 2017.12.14 | 1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