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는 이유
책을 쓰는 데 있어서 좋은 점은
깨어 있으면서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진짜 꿈이라면 통제가 불가능하겠지요.
책을 쓸 때는 깨어 있기 때문에 시간, 길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가 있어요. 오전에
네 시간이나 다섯 시간을 쓰고 나서
때가 되면 그만 씁니다. 다음 날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 진짜
꿈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지요. - 무라카미 하루키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1》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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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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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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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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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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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야 할 세가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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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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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나도,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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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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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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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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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을 느끼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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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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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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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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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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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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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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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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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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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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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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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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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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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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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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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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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