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7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원 디자인'을 할 때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고
미리 작정하면 강압적 디자인이 됩니다.
'이런 것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해야지' 하면
나중에 그 의도와 계산이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그런 자의적 태도를 버리고, 어떻게 해야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만족할지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하면 나중에 정원이 완성되었을 때에도
아무런 계산도 느껴지지 않는
매우 자연스러운 정원이
자리 잡게 됩니다.


- 마스노 슌모의《공생의 디자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73
235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5344
234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23
233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728
232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850
231 '행복을 전하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07 5216
230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948
229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790
228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446
227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9067
226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970
225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687
224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40
223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662
222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83
221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086
220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764
219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298
218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112
217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3445
216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229
215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5118
214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589
213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69
212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652
211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8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