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전환
네 삶이 힘들거든
머리에 이고 다니는 것과
발로 밟고 다니는 것을 서로 바꾸어 보라
지구를 머리에 이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우니까 발로 밟고 다니듯이
하늘을 발로 밟고 다니기에는
너무 가벼우니까 머리에 이고 다니듯이
- 방우달의《쬐끔만 더 우아하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1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82 |
| 2127 | 스포트라이트 | 바람의종 | 2012.12.27 | 6579 |
| 2126 |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 바람의종 | 2008.12.08 | 6576 |
| 2125 | 건강과 행복 | 風文 | 2015.02.14 | 6573 |
| 2124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570 |
| 2123 |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 바람의종 | 2008.03.15 | 6566 |
| 2122 |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 風文 | 2014.12.17 | 6565 |
| 2121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07.06.07 | 6562 |
| 2120 | 아배 생각 - 안상학 | 바람의종 | 2008.04.17 | 6559 |
| 2119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 風文 | 2014.12.30 | 6559 |
| 2118 | 노인과 여인 | 바람의종 | 2008.03.16 | 6552 |
| 2117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551 |
| 2116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547 |
| 2115 | 용서 | 風文 | 2014.12.02 | 6547 |
| 2114 | 원숭이 사냥법 | 바람의종 | 2012.08.16 | 6546 |
| 2113 | 용서 | 바람의종 | 2008.07.19 | 6545 |
| 2112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545 |
| 2111 | 닥터 지바고 중 | 바람의종 | 2008.02.18 | 6543 |
| 2110 | 철이 들었다 | 바람의종 | 2011.06.28 | 6543 |
| 2109 | 사랑 | 바람의종 | 2008.03.04 | 6536 |
| 2108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533 |
| 2107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531 |
| 2106 |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계산된 세계 | 바람의종 | 2008.02.16 | 6530 |
| 2105 | 쉬어갈 곳 | 바람의종 | 2012.11.02 | 6528 |
| 2104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528 |
| 2103 |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10 | 6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