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12.07 06:29

'그 사람'

조회 수 34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사람'

누구나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다.
피붙이나 친구의 개념과는 차원이 다르다.
마음으로 통하는 동지, 사숙하는 스승,
요즘 말로 멘토 같은 인물이라고 할까.
아무튼 이런 사람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살면 삶이 여유롭고
훈훈하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1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491
2977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760
2976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685
2975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34
2974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939
2973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544
2972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1023
2971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114
2970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24
» '그 사람' 風文 2017.12.07 3425
2968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567
2967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697
2966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490
2965 '그림책'을 권합니다 風文 2023.11.13 720
2964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535
2963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바람의종 2010.10.14 2830
2962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3594
2961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09.11.09 5321
2960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905
2959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바람의종 2012.04.19 5608
2958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756
2957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568
2956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바람의종 2011.07.16 4671
2955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風文 2021.10.31 547
2954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240
2953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8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