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누구나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다.
피붙이나 친구의 개념과는 차원이 다르다.
마음으로 통하는 동지, 사숙하는 스승,
요즘 말로 멘토 같은 인물이라고 할까.
아무튼 이런 사람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살면 삶이 여유롭고
훈훈하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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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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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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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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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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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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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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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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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성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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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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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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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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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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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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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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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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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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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리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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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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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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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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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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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지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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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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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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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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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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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