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긍정'의 반대말은
바로 '부정'이 아니라 '두려움'이다.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서, 상대방을
실망시킬 것이 두려워서 종종
사람들은 다가서기를
포기해 버린다.
- 윤수정의《크리에이티브 테라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04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355 |
2127 |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5.02.23 | 6572 |
2126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569 |
2125 |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 風文 | 2014.12.17 | 6565 |
2124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 風文 | 2014.12.30 | 6559 |
2123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07.06.07 | 6554 |
2122 | 노인과 여인 | 바람의종 | 2008.03.16 | 6550 |
2121 | 원숭이 사냥법 | 바람의종 | 2012.08.16 | 6546 |
2120 |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 바람의종 | 2008.03.15 | 6545 |
2119 | 용서 | 바람의종 | 2008.07.19 | 6545 |
2118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544 |
2117 | 닥터 지바고 중 | 바람의종 | 2008.02.18 | 6541 |
2116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541 |
2115 | 아배 생각 - 안상학 | 바람의종 | 2008.04.17 | 6540 |
2114 | 철이 들었다 | 바람의종 | 2011.06.28 | 6540 |
2113 | 용서 | 風文 | 2014.12.02 | 6540 |
2112 | 사랑 | 바람의종 | 2008.03.04 | 6534 |
2111 |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계산된 세계 | 바람의종 | 2008.02.16 | 6530 |
2110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528 |
2109 | 쉬어갈 곳 | 바람의종 | 2012.11.02 | 6528 |
2108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528 |
2107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525 |
2106 |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0.10 | 6524 |
2105 | 벼랑 끝에 섰을 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 바람의종 | 2012.07.23 | 6521 |
2104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518 |
2103 |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10 | 6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