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12.06 13:11

여섯 가지 참회

조회 수 32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섯 가지 참회

내가 생각해야만 하는데도 생각하지 않은 것과
말해야만 하는데도 말하지 않은 것
행해야만 하는데도 행하지 않은 것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생각한 것과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말한 것
행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행한 것
그 모든 것들을 용서하소서.


- 류시화의《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3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76
3027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3
3026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5
3025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5
3024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7
3023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8
3022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9
3021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12
3020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18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179
3018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182
3017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192
3016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204
3015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205
3014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210
3013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210
3012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213
3011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220
3010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223
3009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224
3008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228
3007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239
3006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240
3005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257
3004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257
3003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2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