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가지 참회
내가 생각해야만 하는데도 생각하지 않은 것과
말해야만 하는데도 말하지 않은 것
행해야만 하는데도 행하지 않은 것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생각한 것과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말한 것
행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행한 것
그 모든 것들을 용서하소서.
- 류시화의《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25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660 |
2060 | 여행 선물 | 바람의종 | 2010.10.29 | 2649 |
2059 | 여행 백일몽 | 風文 | 2014.12.07 | 7190 |
2058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1231 |
» | 여섯 가지 참회 | 風文 | 2017.12.06 | 3645 |
2056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727 |
2055 | 여린 가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3 | 7952 |
2054 | 여름밤 | 바람의종 | 2010.08.14 | 3580 |
2053 | 여럿일 때와 혼자일 때 | 바람의종 | 2011.11.11 | 4903 |
2052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1.10.31 | 837 |
2051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3.10.12 | 912 |
2050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 風文 | 2015.07.02 | 7534 |
2049 | 에너지 창조법 | 바람의종 | 2013.01.14 | 6330 |
2048 | 에너지 언어 | 바람의종 | 2008.11.28 | 7019 |
2047 | 에너지 공식 | 바람의종 | 2011.09.26 | 4197 |
2046 | 엎질러진 물 | 風文 | 2019.08.31 | 908 |
2045 |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11.23 | 3507 |
2044 | 엉겅퀴 노래 | 風文 | 2013.08.09 | 14433 |
2043 |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 바람의종 | 2009.03.14 | 4649 |
2042 |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 바람의종 | 2008.02.28 | 11423 |
2041 | 엄마의 주름 | 바람의종 | 2009.02.06 | 5585 |
2040 |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4.08.11 | 8028 |
2039 | 엄마의 일생 | 바람의종 | 2009.04.03 | 4921 |
2038 | 엄마의 말 | 風文 | 2014.12.18 | 6851 |
2037 |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9.06.06 | 1042 |
2036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9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