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6 13:09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조회 수 2829 추천 수 0 댓글 0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아무리
사람을 믿지 못해도
그의 가슴에 나무를 심을 수 없다고는
말하지 마라. 사랑이 다 지고 아무 것도
남을 게 없다고 슬프지도 마라. 당신이
사막이 되지 않고 사는 것은
누군가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때문이다.
- 양정훈의《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38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178 |
2119 | 사고의 전환 | 風文 | 2017.12.14 | 2861 |
2118 |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 風文 | 2017.12.14 | 2769 |
2117 | '지켜보는' 시간 | 風文 | 2017.12.14 | 2694 |
2116 |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 風文 | 2017.12.07 | 3139 |
2115 | '그 사람' | 風文 | 2017.12.07 | 2972 |
2114 | 사자도 무섭지 않다 | 風文 | 2017.12.07 | 2674 |
2113 | '긍정'의 지렛대 | 風文 | 2017.12.06 | 3015 |
2112 | '두려움' | 風文 | 2017.12.06 | 3065 |
2111 | 여섯 가지 참회 | 風文 | 2017.12.06 | 2819 |
2110 | 책 한 권의 혁명 | 風文 | 2017.12.06 | 2747 |
» |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 風文 | 2017.12.06 | 2829 |
2108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風文 | 2017.11.29 | 3242 |
2107 | 예술과 사랑 | 風文 | 2017.11.29 | 2582 |
2106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風文 | 2017.11.29 | 2207 |
2105 | 용서를 받았던 경험 | 風文 | 2017.11.29 | 3035 |
2104 |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 風文 | 2017.11.29 | 2368 |
2103 | 회복 탄력성 | 風文 | 2017.01.02 | 6171 |
2102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17.01.02 | 7117 |
2101 | 사랑해요 엄마 | 風文 | 2017.01.02 | 8160 |
2100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風文 | 2017.01.02 | 5858 |
2099 | 곁에 있어주자 | 風文 | 2017.01.02 | 5402 |
2098 | 대물림의 역전 | 風文 | 2016.12.13 | 6657 |
2097 | 상처가 아물 때까지... | 風文 | 2016.12.13 | 5594 |
2096 | 허송세월 | 風文 | 2016.12.13 | 5660 |
2095 | 아이들의 '몸말' | 風文 | 2016.12.13 | 7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