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11.29 21:37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조회 수 39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토스카니니의 기억력은
거의 전설적인 것이었다. 그는 아무리 복잡하고
긴 악보라도 한두 번만 보면 깡그리 외워 버렸다.
이것은 처음 대하는 악보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그가 악보를 외울 수밖에 없었던 것은 지독한 근시였던 탓에
지휘 때 악보대 위의 악보를 보면서 지휘할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천재적 기억력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 이덕희의《토스카니니:세기의 마에스트로》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9737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9067
    read more
  3. 평균 2천 번

    Date2009.12.04 By바람의종 Views5577
    Read More
  4. 편지를 다시 읽으며

    Date2009.07.30 By바람의종 Views5053
    Read More
  5.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Date2023.01.20 By風文 Views640
    Read More
  6. 편안한 마음 / 도종환

    Date2008.05.20 By바람의종 Views7389
    Read More
  7. 펑펑 울고 싶은가

    Date2015.02.10 By風文 Views6006
    Read More
  8. 팔이 닿질 않아요.

    Date2020.06.15 By風文 Views1637
    Read More
  9. 팔로워십

    Date2011.08.25 By바람의종 Views7364
    Read More
  10. 파워냅(Power Nap)

    Date2022.12.07 By風文 Views778
    Read More
  11. 파랑새

    Date2019.06.05 By風文 Views905
    Read More
  12. 파란 하늘, 흰 구름

    Date2010.08.05 By바람의종 Views4211
    Read More
  13.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Date2022.01.12 By風文 Views790
    Read More
  1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Date2023.10.13 By風文 Views690
    Read More
  15.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Date2023.01.04 By風文 Views588
    Read More
  16. 트라우마

    Date2010.09.08 By바람의종 Views4478
    Read More
  17. 통찰력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7342
    Read More
  18. 통장

    Date2010.02.20 By바람의종 Views4871
    Read More
  19. 통곡의 집 - 도종환 (95)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7261
    Read More
  20.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Date2019.08.30 By風文 Views782
    Read More
  2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Date2010.01.27 By바람의종 Views5461
    Read More
  22.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Date2017.11.29 By風文 Views3962
    Read More
  23. 토닥토닥

    Date2012.09.14 By바람의종 Views9153
    Read More
  24.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Date2022.02.24 By風文 Views595
    Read More
  25. 토굴 수행

    Date2011.04.29 By바람의종 Views4731
    Read More
  26.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Date2008.02.22 By바람의종 Views8737
    Read More
  27. 텅 빈 안부 편지

    Date2022.04.28 By風文 Views70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