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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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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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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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727 |
3010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587 |
3009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196 |
3008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513 |
3007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433 |
3006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061 |
3005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650 |
3004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550 |
3003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796 |
300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023 |
3001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6959 |
3000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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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810 |
2996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6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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