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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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 바람의종 | 2007.08.09 | 2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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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061 |
3010 | '야하고 뻔뻔하게' | 風文 | 2013.08.20 | 18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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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 바람의종 | 2007.10.10 | 18380 |
3007 | 그가 부러웠다 | 風文 | 2013.08.28 | 17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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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10.08.30 | 17668 |
3004 | Love is... | 風磬 | 2006.02.05 | 17634 |
3003 | 커피 한 잔의 행복 | 風文 | 2013.08.20 | 17326 |
3002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519 |
3001 | 자연을 통해... | 風文 | 2013.08.20 | 16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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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 신문배달 10계명 | 風文 | 2013.08.19 | 15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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